자주 묻는 질문
뮤블의 조작, 기능과 서비스에 관해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을 모았습니다.
이 문서는 작가님들께서 뮤블에 대해 실제로 자주 묻는 질문 위주로 정리해 둔 문서입니다.
뮤블을 사용하다 문제가 생겼다면 긴급 상황 가이드를 먼저 확인해주세요.
조작에 관하여
한글 에디터가 붙여넣을 때 공용 형식인 text/html보다 뮤블 자체 형식인 application/vnd.muvel.pm-slice+html을 우선으로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뮤블에서 텍스트를 복사한 뒤 한글 에디터에서 골라 붙이기(Ctrl + Alt + V)를 누르고 인터넷 소스를 선택하면 행간을 포함해 붙여넣을 수 있습니다. 서식이 중요하지 않다면 메모장을 거쳐 붙여넣어도 됩니다.
먼저 설정 → 글자 수 세기 → 플랫폼별 글자 계산 프리셋이 올바르게 적용되어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플랫폼마다 글자 수를 계산하는 방식이 다르므로 이 설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벨피아에서는 뮤블보다 글자 수가 몇 자 더 많이 표시될 수 있습니다. 뮤블이 붙여넣을 때 다른 에디터에 행간을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빈 공백 문자를 노벨피아가 글자 수에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서식이 중요하지 않다면 Ctrl + Shift + V로 서식 없는 텍스트를 붙여넣으면 뮤블과 노벨피아의 글자 수가 일치합니다.
문장 부호에 관하여
곧은 따옴표(', ")는 여는 방향과 닫는 방향의 구분이 없는 키보드 기본 문자입니다. 둥근 따옴표(‘ ’, “ ”)는 문장의 시작과 끝을 서로 다른 문자로 구분하는 조판 부호입니다. 둘 사이에 인용이라는 의미론적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쓰임에 맞는 조판 문자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Unicode 표준 6.2.6절은 곧은 큰따옴표인 U+0022를 대부분의 키보드가 지원하지만, 조판상으로는 타자 원고·프로그래밍 텍스트 등에 주로 적합하다고 설명합니다. 편집 프로그램이 이를 언어와 문맥에 맞는 여는 따옴표와 닫는 따옴표로 변환하는 방식도 함께 소개합니다.
한글 맞춤법 부록 「문장 부호」의 8. 큰따옴표와 9. 작은따옴표도 한국어의 인용 부호를 “ ”, ‘ ’ 형태로 제시합니다. 따라서 둥근 따옴표가 문학적으로 다른 의미를 갖는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한국어 문장 부호 규정과 일반적인 조판에 맞는 형태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뮤블은 이 기준에 따라 소설 원고에 둥근 따옴표를 권장하며 자동 따옴표 변환도 기본으로 켜져 있습니다.
다만 이는 플랫폼 호환성의 문제가 아니라 표기 취향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둥근 따옴표의 조판상 장점과 별개로 개인적으로 곧은 따옴표의 모양을 더 선호한다면 자동 변환을 끄고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작성한 원고의 따옴표를 한꺼번에 통일하려면 기호 대치 위젯을 사용하세요.
정확한 위치는 한글 맞춤법 부록 「문장 부호」의 21. 줄임표입니다. 규정의 원칙과 두 붙임은 다음과 같습니다.
“점은 가운데에 여섯 점을 찍는 것이 원칙이다. 점은 아래에 찍어도 된다. 점은 여섯 점을 찍는 대신 세 점을 찍을 수도 있다.”
이 규정은 점의 위치와 개수를 정하지만, 전산상 어떤 문자로 구현해야 하는지까지 지정하지는 않습니다. 국립국어원도 관련 답변에서 다음과 같이 선을 긋습니다.
“컴퓨터상에서 어떠한 기호로 나타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 없습니다.”
따라서 U+2026인 …만을 어문 규범이 정한 유일한 표준 문자라고 부를 수는 없습니다. 시각적으로 가운데 여섯 점인 ……이 원칙이며, 아래 여섯 점인 ......과 가운데·아래 세 점인 …, ...도 허용된다고 이해해야 합니다. 반면 .., ...., .....처럼 온점을 두 개·네 개·다섯 개만 이어 쓰는 방식은 규정에서 말줄임표로 제시하는 형태가 아닙니다.
소설 원고에서 규정의 원칙을 따르려면 ……을 사용하면 됩니다. 짧고 간결한 인상을 원한다면 허용 표기인 …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표기는 장르와 연재처, 작가의 문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한 작품 안에서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국립국어원의 규정과 해설 예문은 가운데 세 점을 나타낼 때 …를 사용하고, Unicode 표준도 이 문자를 HORIZONTAL ELLIPSIS로 정의합니다. 실제 전산 조판에서도 하나의 문자로 높이와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으므로, …와 이를 두 번 쓴 ……은 가운데 점 방식의 사실상 표준에 가까운 선택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는 어문 규범이 특정 코드 포인트를 강제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마침표 세 개로 입력한 ...도 규정상 허용되지만 글꼴에 따라 점의 높이와 간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 …는 점 세 개가 한 문자에 들어 있는 줄임표(U+2026)이고, ·는 어구를 묶거나 열거할 때 쓰는 가운뎃점(U+00B7)입니다. ···처럼 가운뎃점 문자를 여러 번 입력하면 겉모양은 비슷하지만 줄임표와는 다른 문자 조합입니다. 국립국어원도 가운뎃점 세 개는 표준적인 줄임표 용법이 아니라고 안내합니다. 가운뎃점 자체의 쓰임은 한글 맞춤법 부록 「문장 부호」의 5. 가운뎃점에서 따로 규정합니다.
말을 줄인 채 문장이 끝났거나 말이 없음을 나타낼 때에는 …….처럼 줄임표 뒤에 마침표를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국립국어원 문장 부호 해설 안내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줄임표 뒤에 마침표를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줄인 말이 물음이나 느낌의 성격이라면 마침표 대신 ……?, ……!처럼 물음표나 느낌표를 씁니다. 마침표 형태의 줄임표를 사용하면 ....... 또는 ....처럼 보여도, 앞의 여섯 점·세 점은 줄임표이고 마지막 한 점만 문장을 끝내는 마침표입니다.
자동 대치어 규칙은 입력 중 ...을 …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미 작성한 에피소드에 여러 형태가 섞여 있다면 기호 대치 위젯으로 한꺼번에 정리하세요.
기능에 관하여
서비스에 관하여
| 구분 | 역할 | 구성원 |
|---|---|---|
| 고정 멤버 | 메인 리더 | 키뮤(Kimu) |
| 고정 멤버 | 수석 엔지니어 | 파링(Paring) |
| 서포터 | 인프라 | 킴장(Kimjang) |
| 기여자 | 기여 | 코로, 아르 |
뮤블은 키뮤스토리 팀에서 개발합니다. 뮤블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고정 인원은 두 명이며, 2025년까지는 키뮤 한 명이었습니다.
어차피 이 질의응답 구석까지 오셨으니 본색을 드러내죠.
그럴듯하게 적어두니까 자꾸 뭐라 해서
전 굉장히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뮤블의 궁극적인 목표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제가 글을 쓰기 위한 것이죠. 메인 페이지의 “뮤블은 팔기 위한 도구가 아닌, 쓰기 위한 도구입니다”라는 말은 사실 이 의미입니다. 팔기 위한 도구가 아닌, (제가) 쓰기 위한 도구죠.
제 최근 연재가 30편을 넘지 못했던 건 아무래도 도구 때문이라는 생각에서 이 툴의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완벽한 툴이 있다면 분명 제대로 완결을 낼 수 있을 거라고요.
그렇게 툴은 만들었지만, 웃긴 건 정작 이걸 만드느라 연재를 못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뮤블의 목표는 돈이고 뭐고 간에 일단 제 소설의 완결입니다. 그건 지금까지도 변함이 없습니다. 만드는 김에 겸사겸사 함께 쓰는 것에 가깝죠.
누군가 메인 페이지의 설명을 보고 돈 욕심 없다는 사람을 어떻게 믿냐고 하더군요.
당연히 세상에 돈 욕심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도 항상 돈이 궁해서 돈 욕심 많아요. 그런데 그게 지금 문제가 아니라고요. 제 귀여운 TS물 소설이 연중한 지 9년째 아직 완결되지 못했다고요. 이것보다 심각한 문제가 어디 있겠어요. 지금은 돈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작가라면 응당 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아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이게 뭘 대답하는 질문이었죠?
뮤블은 작가님들의 소설을 AI 학습에 사용하지 않으며, 해당 내용은 뮤블 개인정보처리방침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뮤블은 Google의 AI 서비스를 사용하며, Google 서비스 약관에 따라 작가님의 작품은 Google에서도 제품 개선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제발 그만 물어봐 주세요. 애초에 AI 학습이 목적이었다면 개발이 두 배로 힘든 로컬 버전은 왜 만들었겠어요. 저희의 지향점은 AI 4차 산업혁명 같은 것이 아니라 그냥 댕청하고 귀여운 에디터라고요!
문서 최종 갱신 버전
v2.11.5각주
마지막 수정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