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블이 뭔가요?
연재형 소설의 원고와 설정, 아이디어와 집필 환경을 한 작품 안에서 관리하는 소설 전용 편집기입니다.
뮤블은 연재형 소설을 쓰는 사람을 위해 만든 소설 전용 편집기입니다. 글자를 입력하는 에디터에 몇 가지 창작 기능을 덧붙이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한 작품을 구상하고 집필하고 검토해 연재하는 흐름 전체를 하나의 프로젝트 안에서 이어 줍니다.
뮤블은 무엇이든 적는 범용 문서 프로그램도, 이야기를 대신 만들어 주는 AI 소설 생성기도 아닙니다. 작가가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쓰는 동안 반복되는 정리와 탐색을 줄이고, 원고와 설정을 안전하게 관리하며, 집필에 오래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예요.
파일이 아니라 작품을 관리합니다
뮤블에서는 소설 한 작품이 하나의 소설 프로젝트가 됩니다. 프로젝트 안에서 독자에게 보여 줄 원고는 에피소드, 여러 회차에서 참고할 설정은 위키, 아직 구조화되지 않은 아이디어는 메모, 사건과 관계를 공간에 펼쳐 구상할 때는 캔버스를 사용합니다.
이 구분은 단순한 폴더 이름이 아닙니다. 뮤블이 각 내용의 역할을 이해하므로 에피소드에는 회차 순서와 집필 상태를, 위키에는 분류와 속성을, 캔버스에는 자유로운 배치와 연결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소설용 작업 체계를 처음부터 직접 만들지 않아도 되는 이유입니다.
집필 화면은 조용하게, 필요한 도구는 가까이 둡니다
원고를 쓸 때는 현재 문장과 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에디터를 간결하게 유지합니다. 대신 집필 중 자주 확인하는 정보와 도구는 위젯으로 원고 양옆에 꺼내 놓고, 여러 문서를 함께 봐야 할 때는 워크스페이스에서 화면을 나누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식과 검토, 탐색처럼 에디터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기능도 필요할 때만 모습을 드러냅니다. 기능이 늘어날수록 화면이 복잡해지는 대신, 쓰는 순간에 필요한 만큼만 가까워지는 경험을 지향합니다.
저장 방식과 작업 환경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계정으로 여러 기기에서 이어 쓰고 공유하려면 클라우드 소설을, 원본을 자신의 기기에 두고 관리하려면 로컬 소설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느 한 방식만 강요하지 않고 작품의 성격과 작가의 작업 환경에 맞춰 고를 수 있게 했습니다.
자동 저장과 복구만 믿기보다 스냅샷, 내보내기와 오프라인 기능처럼 서로 다른 위험을 막는 안전 장치도 함께 제공합니다. 작품을 오래 쓰는 동안 프로그램과 작업 환경이 바뀌더라도 원고에 대한 선택권이 작가에게 남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AI는 작가를 대신하지 않는 보조 도구입니다
뮤블의 AI 보조 기능은 작품의 중요한 결정을 대신하거나 원고를 자동으로 완성하는 데 초점을 두지 않습니다. 표현이 막힌 순간에 선택지를 제안하고, 퇴고와 맞춤법 검토를 돕고, 이미 쓴 원고에서 설정을 정리하는 것처럼 작가가 판단권을 유지할 수 있는 작업을 맡습니다.
AI를 포함해 새로운 기능을 유행한다는 이유만으로 그대로 가져오기보다 실제 집필 흐름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먼저 따집니다. 기능을 더하는 기준과 뮤블이 지키려는 방향은 제품 철학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지금 시작하려면
처음 설치했거나 새 프로젝트를 만들려면 빠른 시작 가이드를 따라가 보세요. 이미 다른 도구로 글을 쓰고 있다면 다른 에디터와의 비교에서 뮤블의 작업 방식이 자신에게 맞는지 먼저 살펴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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