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인드맵 보기 (/wiki/mind-map-view)





**이런 경우에 사용해보세요**

* 위키의 분류 관계를 한눈에 살펴보고 싶나요?
* 많은 위키 문서를 지도처럼 펼쳐 보고 원하는 문서로 빠르게 이동하고 싶나요?
* 분류 관계를 따라가며 작품의 위키 문서 구조를 만들고 싶나요?

[위키](/wiki)의 보기 방식을 **마인드맵**으로 바꾸면 위키의 분류 체계와 그 안에 속한 문서가 지도처럼 펼쳐집니다. 전체 구조를 한눈에 살펴보고 원하는 노드를 눌러 해당 문서나 분류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마인드맵에는 위키 첫 화면, 인물·장소·사건 같은 기본 분류, 분류 문서와 일반 문서가 노드로 나타납니다. 선은 문서 링크가 아니라 **분류의 포함 관계와 계층**을 뜻합니다. 마우스를 올리면 화면 맞춤과 이동 도구가 나타납니다.

편집 권한이 있으면 노드 주변의 추가 버튼으로 해당 위치에 문서·하위 분류·템플릿을 새로 만들 수 있습니다. 구조를 따로 설정한 뒤 문서를 만드는 대신, 마인드맵을 따라가며 분류 관계에 맞는 문서 구조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위키 읽기 권한이 없는 문서는 마인드맵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에피소드나 위키 옆에 마인드맵을 고정하거나 워크스페이스에서 펼쳐 두려면 [위키 그래프 위젯](/widgets/wiki-graph)을 사용하세요.

> **제작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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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자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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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sidian의 Graph View](https://obsidian.md/help/plugins/graph)는 노트 사이에 작성한 내부 링크를 선으로 연결해 보여 줍니다. 파편화된 수많은 정보를 쌓은 뒤 그 안에서 거시적인 규칙과 예상하지 못한 관계를 발견하려는 개인 지식 관리 도구에서는 정말 훌륭한 기능이고, Obsidian의 철학도 잘 드러낸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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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창작 도구의 정보 흐름은 조금 다릅니다. 작가는 보통 자신이 구상한 세계관과 이야기라는 큰 그림에서 출발해 인물·장소·사건과 개별 회차로 내려갑니다. 이미 머릿속에 있는 전체 구조를 작은 문서와 링크에서 다시 거꾸로 찾아 올라가는 Graph View 방식은 창작 과정에서는 역방향 접근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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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프를 만들기 위해 문서마다 링크를 다는 작업도 집필 흐름에 별도의 관리 단계를 추가합니다. 그렇게 얻은 그래프가 “주인공은 중요하다”, “커플인 A와 B는 관련되어 있다”처럼 이미 알고 있는 관계를 다시 보여 주거나, 수많은 회차 노드가 의미 없는 선으로 얽힌 그림에 그친다면 작가가 들인 관리 비용에 비해 얻는 정보는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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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문서 구조를 비정형적으로 펼쳐 보고, 작품 전체를 한눈에 탐색하는 장점까지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 장점만은 창작 도구에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링크가 쌓인 결과를 아래에서 위로 해석하는 방식 대신, [분류 시스템](/wiki/category-system)을 기준으로 큰 구조에서 세부 문서로 내려가는 **위에서 아래로의 마인드맵 보기**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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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드맵 보기는 유행하는 개인 지식 관리 기능을 그대로 늘어놓지 않고, 작가의 실제 작업 방향에 맞는 부분만 다시 설계하겠다는 뮤블의 철학을 잘 보여 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 관련 기능 [#관련-기능]

- [위키 그래프 위젯](/widgets/wiki-graph): 위키의 마인드맵 보기를 집필 중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위젯 영역으로 옮긴 기능입니다.
- [분류 시스템](/wiki/category-system): 위키 문서를 대분류와 사용자 정의 분류로 묶어 작품의 설정 구조를 계층적으로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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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가능 버전:** v2.11.0 ↑
- **문서 최종 갱신 버전:** v2.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