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주 묻는 질문 (/faq)







![자주 묻는 질문](/images/faq.png)

이 문서는 작가님들께서 뮤블에 대해 실제로 자주 묻는 질문 위주로 정리해 둔 문서입니다.

뮤블을 사용하다 문제가 생겼다면 [긴급 상황 가이드](/emergency-guide)를 먼저 확인해주세요.

## 조작에 관하여 [#조작에-관하여]

### 엔터를 누르면 두 칸씩 줄바꿈돼요!

자동 줄바꿈을 사용하는 [에피소드](/episode) 또는 [위키](/wiki)에서는 **Shift + Enter**[^1]로 단락 안에서 줄을 바꿀 수 있습니다.[^2] 에피소드 에디터에서 더 간결한 조작을 선호한다면 [줄바꿈 방식](/episode/line-break-mode)을 수동 줄바꿈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 한글 에디터에 붙여넣으니 행간이 사라져요

한글 에디터가 붙여넣을 때 공용 형식인 `text/html`보다 뮤블 자체 형식인 `application/vnd.muvel.pm-slice+html`을 우선으로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뮤블에서 텍스트를 복사한 뒤 한글 에디터에서 골라 붙이기(`Ctrl + Alt + V`)를 누르고 `인터넷 소스`를 선택하면 행간을 포함해 붙여넣을 수 있습니다. 서식이 중요하지 않다면 메모장을 거쳐 붙여넣어도 됩니다.

### 클라우드 소설을 로컬 소설로 바꾸고 싶어요

[클라우드 소설](/novel/muvel-cloud-storage)은 로컬 뮤블 프로젝트로 내보내 [로컬 소설](/novel/local-storage)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1. 소설 페이지에서 `소설 관리하기` → [`전체 내보내기`](/novel/export-novel) → `내보내기 형식`의 `로컬 뮤블 프로젝트`를 선택합니다.
2. 파일을 내려받은 뒤 ZIP 압축을 해제합니다.
3. 폴더 안의 `*.muvl` 파일을 실행하거나 뮤블 메인의 `뮤블 프로젝트 열기`에서 해당 파일을 선택합니다.

### 로컬 소설을 클라우드 소설로 바꾸고 싶어요

**[로컬 소설](/novel/local-storage)을 [클라우드 소설](/novel/muvel-cloud-storage)로 전환하는 작업**은 아직 완전히 지원하지 않습니다. 에피소드에 한해 `*.mvle` 파일을 `파일에서 가져오기`로 클라우드 소설에 옮길 수 있습니다.

### 뮤블 글자 수가 플랫폼이랑 달라요!

먼저 `설정` → [`글자 수 세기`](/widgets/char-count) → `플랫폼별 글자 계산 프리셋`이 올바르게 적용되어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플랫폼마다 글자 수를 계산하는 방식이 다르므로 이 설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벨피아에서는 뮤블보다 글자 수가 몇 자 더 많이 표시될 수 있습니다. 뮤블이 붙여넣을 때 다른 에디터에 행간을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빈 공백 문자를 노벨피아가 글자 수에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서식이 중요하지 않다면 `Ctrl + Shift + V`로 서식 없는 텍스트를 붙여넣으면 뮤블과 노벨피아의 글자 수가 일치합니다.

## 문장 부호에 관하여 [#문장-부호에-관하여]

###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는 무엇이 다른가요?

곧은 따옴표(`'`, `"`)는 여는 방향과 닫는 방향의 구분이 없는 키보드 기본 문자입니다. 둥근 따옴표(`‘ ’`, `“ ”`)는 문장의 시작과 끝을 서로 다른 문자로 구분하는 조판 부호입니다. 둘 사이에 인용이라는 의미론적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쓰임에 맞는 조판 문자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Unicode 표준 6.2.6절](https://www.unicode.org/versions/latest/core-spec/chapter-6/#G145641)은 곧은 큰따옴표인 `U+0022`를 대부분의 키보드가 지원하지만, 조판상으로는 타자 원고·프로그래밍 텍스트 등에 주로 적합하다고 설명합니다. 편집 프로그램이 이를 언어와 문맥에 맞는 여는 따옴표와 닫는 따옴표로 변환하는 방식도 함께 소개합니다.

[한글 맞춤법 부록 「문장 부호」의 8. 큰따옴표와 9. 작은따옴표](https://www.korean.go.kr/kornorms/regltn/regltnView.do#a184)도 한국어의 인용 부호를 `“ ”`, `‘ ’` 형태로 제시합니다. 따라서 둥근 따옴표가 문학적으로 다른 의미를 갖는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한국어 문장 부호 규정과 일반적인 조판에 맞는 형태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뮤블은 이 기준에 따라 소설 원고에 둥근 따옴표를 권장하며 [자동 따옴표 변환](/editor-functions/auto-quote)도 기본으로 켜져 있습니다.

다만 이는 플랫폼 호환성의 문제가 아니라 표기 취향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둥근 따옴표의 조판상 장점과 별개로 개인적으로 곧은 따옴표의 모양을 더 선호한다면 자동 변환을 끄고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작성한 원고의 따옴표를 한꺼번에 통일하려면 [기호 대치 위젯](/widgets/symbol-replace)을 사용하세요.

### 말줄임표는 점을 몇 개 찍어야 하나요?

정확한 위치는 [한글 맞춤법 부록 「문장 부호」의 21. 줄임표](https://www.korean.go.kr/common/download.do?c_file_name=7a06ab7c-0caa-4164-956b-eba0a049b8a9_0.pdf\&file_path=etcData\&o_file_name=%EB%AC%B8%EC%9E%A5+%EB%B6%80%ED%98%B8+%ED%95%B4%EC%84%A4%282014%EB%85%84%29.pdf)입니다. 규정의 원칙과 두 붙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점은 가운데에 여섯 점을 찍는 것이 원칙이다. 점은 아래에 찍어도 된다. 점은 여섯 점을 찍는 대신 세 점을 찍을 수도 있다.”

이 규정은 점의 위치와 개수를 정하지만, 전산상 어떤 문자로 구현해야 하는지까지 지정하지는 않습니다. [국립국어원도 관련 답변](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pageIndex=1\&qna_seq=321875\&searchCondition=\&searchKeyword=)에서 다음과 같이 선을 긋습니다.

> “컴퓨터상에서 어떠한 기호로 나타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 없습니다.”

따라서 `U+2026`인 `…`만을 어문 규범이 정한 유일한 표준 문자라고 부를 수는 없습니다. 시각적으로 가운데 여섯 점인 `……`이 원칙이며, 아래 여섯 점인 `......`과 가운데·아래 세 점인 `…`, `...`도 허용된다고 이해해야 합니다. 반면 `..`, `....`, `.....`처럼 온점을 두 개·네 개·다섯 개만 이어 쓰는 방식은 규정에서 말줄임표로 제시하는 형태가 아닙니다.

소설 원고에서 규정의 원칙을 따르려면 `……`을 사용하면 됩니다. 짧고 간결한 인상을 원한다면 허용 표기인 `…`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표기는 장르와 연재처, 작가의 문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한 작품 안에서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국립국어원의 규정과 해설 예문은 가운데 세 점을 나타낼 때 `…`를 사용하고, [Unicode 표준](https://www.unicode.org/charts/PDF/Unicode-16.0/U160-2000.pdf)도 이 문자를 `HORIZONTAL ELLIPSIS`로 정의합니다. 실제 전산 조판에서도 하나의 문자로 높이와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으므로, `…`와 이를 두 번 쓴 `……`은 가운데 점 방식의 사실상 표준에 가까운 선택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는 어문 규범이 특정 코드 포인트를 강제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마침표 세 개로 입력한 `...`도 규정상 허용되지만 글꼴에 따라 점의 높이와 간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 `…`는 점 세 개가 한 문자에 들어 있는 줄임표(`U+2026`)이고, `·`는 어구를 묶거나 열거할 때 쓰는 가운뎃점(`U+00B7`)입니다. `···`처럼 가운뎃점 문자를 여러 번 입력하면 겉모양은 비슷하지만 줄임표와는 다른 문자 조합입니다. 국립국어원도 [가운뎃점 세 개는 표준적인 줄임표 용법이 아니라고 안내](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57\&pageIndex=1\&qna_seq=332676)합니다. 가운뎃점 자체의 쓰임은 [한글 맞춤법 부록 「문장 부호」의 5. 가운뎃점](https://www.korean.go.kr/kornorms/regltn/regltnView.do#a184)에서 따로 규정합니다.

말을 줄인 채 문장이 끝났거나 말이 없음을 나타낼 때에는 `…….`처럼 줄임표 뒤에 마침표를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국립국어원 문장 부호 해설 안내](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pageIndex=1\&qna_seq=327167\&searchCondition=\&searchKeyword=)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줄임표 뒤에 마침표를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줄인 말이 물음이나 느낌의 성격이라면 마침표 대신 `……?`, `……!`처럼 물음표나 느낌표를 씁니다. 마침표 형태의 줄임표를 사용하면 `.......` 또는 `....`처럼 보여도, 앞의 여섯 점·세 점은 줄임표이고 마지막 한 점만 문장을 끝내는 마침표입니다.

[자동 대치어 규칙](/editor-functions/auto-replace-rule)은 입력 중 `...`을 `…`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미 작성한 에피소드에 여러 형태가 섞여 있다면 [기호 대치 위젯](/widgets/symbol-replace)으로 한꺼번에 정리하세요.

## 기능에 관하여 [#기능에-관하여]

### AI 리뷰는 얼마나 믿을 만한가요?

**이미지:** 이 귀여운 깡통들의 의견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마세요

이 깡통이 제 귀여운 소설에 감히 3.5점을 주는 걸 봐서는 절대 믿을 게 못 됩니다.

자세한 기능은 [AI 에피소드 리뷰](/ai-features/ai-episode-review)를 참고하세요.

### 들여쓰기가 왜 공백이 아니라 스타일 설정인가요?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워드프로세서와 플랫폼은 문단 첫 들여쓰기를 **공백 문자가 아닌 서식으로 처리**하며, 이것이 표준에 가깝습니다. 중앙 정렬을 여러 개의 공백 문자로 처리하지 않는 것과 비슷합니다.[^3]

웹소설의 경우 [노벨피아](https://novelpia.com/home), [문피아](https://www.munpia.com/), 조아라 등의 플랫폼에서 독자가 뷰어 설정을 통해 들여쓰기를 직접 조절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작가가 문단 앞에 공백 문자를 직접 넣어 들여쓰기를 만드는 방식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뮤블도 이러한 표준에 따라 들여쓰기를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는 [서식](/style) 설정으로 처리합니다.

## 서비스에 관하여 [#서비스에-관하여]

### 뮤블은 누가 만드나요?

| 구분    | 역할      | 구성원         |
| ----- | ------- | ----------- |
| 고정 멤버 | 메인 리더   | 키뮤(Kimu)    |
| 고정 멤버 | 수석 엔지니어 | 파링(Paring)  |
| 서포터   | 인프라     | 킴장(Kimjang) |
| 기여자   | 기여      | 코로, 아르      |

뮤블은 [키뮤스토리](https://kimustory.net/) 팀에서 개발합니다. 뮤블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고정 인원은 두 명이며, 2025년까지는 키뮤 한 명이었습니다.

### 뮤블은 왜 무료인가요?

어차피 이 질의응답 구석까지 오셨으니 본색을 드러내죠.

~~그럴듯하게 적어두니까 자꾸 뭐라 해서~~

전 굉장히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뮤블의 궁극적인 목표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제가 글을 쓰기 위한 것이죠. 메인 페이지의 “뮤블은 팔기 위한 도구가 아닌, 쓰기 위한 도구입니다”라는 말은 사실 이 의미입니다. 팔기 위한 도구가 아닌, (제가) 쓰기 위한 도구죠.

제 최근 연재가 30편을 넘지 못했던 건 아무래도 도구 때문이라는 생각에서 이 툴의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완벽한 툴이 있다면 분명 제대로 완결을 낼 수 있을 거라고요.

~~그렇게 툴은 만들었지만, 웃긴 건 정작 이걸 만드느라 연재를 못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뮤블의 목표는 돈이고 뭐고 간에 일단 제 소설의 완결입니다. 그건 지금까지도 변함이 없습니다. 만드는 김에 겸사겸사 함께 쓰는 것에 가깝죠.

누군가 메인 페이지의 설명을 보고 돈 욕심 없다는 사람을 어떻게 믿냐고 하더군요.

당연히 세상에 돈 욕심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도 항상 돈이 궁해서 돈 욕심 많아요. 그런데 그게 지금 문제가 아니라고요. 제 귀여운 TS물 소설이 연중한 지 9년째 아직 완결되지 못했다고요. 이것보다 심각한 문제가 어디 있겠어요. 지금은 돈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작가라면 응당 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아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이게 뭘 대답하는 질문이었죠?

### 뮤블은 작가님들의 소설을 AI 학습에 사용하나요?

뮤블은 **작가님들의 소설을 AI 학습에 사용하지 않으며**, 해당 내용은 [뮤블 개인정보처리방침](/legal/privacy-policy)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뮤블은 Google의 AI 서비스를 사용하며, [Google 서비스 약관](https://ai.google.dev/gemini-api/terms?hl=ko#data-use-paid)에 따라 작가님의 작품은 &#x2A;*Google에서도 제품 개선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제발 그만 물어봐 주세요. 애초에 AI 학습이 목적이었다면 개발이 두 배로 힘든 로컬 버전은 왜 만들었겠어요. 저희의 지향점은 AI 4차 산업혁명 같은 것이 아니라 그냥 댕청하고 귀여운 에디터라고요!~~

[^1]: Shift 키가 없는 모바일·태블릿 환경에서는 [모바일 액션 바](/editor-functions/mobile-action-bar) 가장 오른쪽의 수동 줄바꿈 버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뮤블 초기 설정 화면과 [단축키 위젯](/widgets/shortcut)에서도 해당 조작을 안내합니다.

[^3]: 단순 텍스트 형식만 지원하는 오래된 연재 플랫폼에서는 들여쓰기를 위해 공백 문자를 사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 **문서 최종 갱신 버전:** v2.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