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선 (/episode/clue)





**이런 경우에 사용해보세요**

* 여러 회차에 심어 둔 복선과 회수 위치를 원고에 연결해 관리하고 싶나요?
* 완결이나 퇴고를 앞두고 아직 회수하지 않은 복선을 한눈에 확인하려 하나요?
* 복선이 제시되거나 회수된 원고의 정확한 단락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싶나요?

**이럴 때는 다른 기능이 더 잘 맞아요**

- 아직 원고에 넣지 않은 사건과 복선의 흐름을 자유롭게 구상할 때 → [캔버스](/canvas)

복선은 [에피소드](/episode)의 특정 [단락](/block)에 **제시**와 **회수** 정보를 연결하는 기능입니다. 복선의 이름과 설명, 연결 정보는 원고 본문과 분리해 저장되므로 복선을 추가해도 문장이나 [내보내기](/episode/export) 결과가 바뀌지 않습니다.

한 복선은 여러 단락에서 제시하거나 회수할 수 있습니다. 회수 위치가 하나라도 연결되면 회수된 복선으로 표시되며, 각 위치는 회차와 단락을 함께 기억합니다.

## 복선 제시와 회수 [#복선-제시와-회수]

### 복선 제시하기 [#복선-제시하기]

1. 복선을 심어 둔 단락의 [단락 핸들](/editor-functions/block-handle)을 여세요.
2. <LuLightbulb style="{ display: 'inline' }" /> **복선 제시하기**를 선택하세요.
3. 기존 복선을 검색해 연결하거나, 새 복선의 이름을 입력하고 생성하세요.

연결된 단락 옆에는 복선의 이름과 상태가 작게 표시됩니다. 이 표시를 누르면 복선의 이름과 설명을 수정하거나 현재 단락과의 연결을 끊을 수 있습니다.

### 복선 회수하기 [#복선-회수하기]

1. 복선을 회수한 단락의 [단락 핸들](/editor-functions/block-handle)을 여세요.
2. <LuCheckCheck style="{ display: 'inline' }" /> **복선 회수하기**를 선택하세요.
3. 목록에서 회수할 복선을 검색하고 연결하세요.

복선을 회수해도 제시 위치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같은 복선에 제시·회수 위치를 더 연결할 수 있으므로 여러 회차에 걸친 단서나 단계적인 회수도 하나의 복선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 복선 센터 [#복선-센터]

넓은 화면에서는 에피소드 상단의 <LuLightbulb style="{ display: 'inline' }" /> **복선 센터 열기**를 누르세요. 좁은 화면에서는 <TbDotsVertical style="{ display: 'inline' }" /> **더보기** 메뉴에서 같은 항목을 선택합니다.

복선 센터에서는 작품에 등록된 복선을 검색하고 `전체`, `미회수`, `회수`, `끊어진 연결`로 목록을 좁힐 수 있습니다. 하단에는 전체 복선 수와 회수율이 표시됩니다.

복선을 펼치면 제시된 회차와 회수된 회차가 나뉘어 표시됩니다. 위치를 누르면 해당 에피소드의 정확한 단락으로 이동합니다. 목록에서 복선의 이름과 설명을 수정하거나 개별 연결을 제거하고, 복선 자체를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원고에서 연결된 단락이 사라지거나 휴지통으로 이동해 위치를 찾을 수 없으면 **끊어진 연결**로 표시됩니다. 원고를 확인한 뒤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참조는 **끊어진 연결 정리**로 제거하세요. 복선 자체를 삭제하면 모든 제시·회수 연결도 함께 삭제됩니다.

복선 센터를 집필 화면 옆에 계속 열어 두고 싶다면 [복선 위젯](/widgets/episode-clue)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단락 핸들](/editor-functions/block-handle): 단락 옆의 핸들에서 위치를 옮기고, 새 단락을 넣거나 유형별 작업을 실행합니다.
- [복선 위젯](/widgets/episode-clue): 소설의 복선 센터를 집필 중 편하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옮긴 위젯입니다.

> **제작자의 말**
>
> [#제작자의-말]
> 
> ### 원고와 따로 놀지 않는 복선 [#원고와-따로-놀지-않는-복선]
> 
> 많은 집필 프로그램이 복선 기능을 만들었습니다. 어떤 기능은 복선을 별도의 메모처럼 보관하기만 해 원고와 따로 놀았고, 어떤 기능은 문서에 지나치게 결합해 원고 구조를 복잡하게 만들었습니다. 데이터는 명확했지만 관리 방법이 너무 복잡해, 배워야만 쓸 수 있는 경우도 있었어요.
> 
> 복선은 오래 고민한 기능입니다. 구상하면서 네 가지 조건을 세웠습니다.
> 
> 1. 원고를 오염시키지 않을 것
> 2. 복선 관리가 집필 흐름 안에 자연스럽게 섞일 것
> 3. 데이터의 의미와 연결은 명확할 것
> 4. 복잡하지 않고, 따로 배워야만 쓸 수 있는 기능이 아닐 것
> 
> 해답은 뮤블의 [단락 구조](/block)와 새로 만든 [단락 핸들](/editor-functions/block-handle)에 있었습니다. 복선을 단락 단위로 제시하고 회수하게 하되, 데이터는 원고와 분리했습니다. 덕분에 시각적으로는 원고 곁에서 자연스럽게 확인하면서도 본문을 오염시키지 않고, 복선 센터에서는 작품 전체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 지금의 방식은 겉으로 보면 당연하고 단순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당연함과 간단함, 가벼움을 만들기 위해 꽤 오랫동안 고민한 결과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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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가능 버전:** v2.11↑
- **문서 최종 갱신 버전:** v2.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