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캔버스 (/canvas)







**[소설 프로젝트](/novel):** [에피소드](/episode) — 원고 · [위키](/wiki) — 설정 · [메모](/memo) — 아이디어/메모 · [캔버스](/canvas) — 구상/관계

**이런 경우에 사용해보세요**

* 사건의 순서와 원인·결과를 줄글보다 자유롭게 정리하고 싶나요?
* 에피소드와 인물·장소 설정의 관계를 한 화면에서 보고 싶나요?
* 플롯 구조를 이미지나 JSON으로 내보내 공유해야 하나요?

캔버스는 [소설 프로젝트](/novel)의 문서와 아이디어를 2차원 공간에 배치하는 도구입니다. 정해진 순서대로 읽는 문서와 달리, 노드의 위치와 연결선으로 사건 흐름, 인물 관계와 복선 회수 계획을 표현합니다.

캔버스에 에피소드나 위키를 배치해도 원본 문서가 복제되지는 않습니다. 노드는 프로젝트 안의 문서를 가리키는 참조이며, 캔버스에서 문서를 열면 같은 원본을 확인합니다.

## 노드 [#노드]

| 노드          | 담는 내용                        | 원본과의 관계                |
| ----------- | ---------------------------- | ---------------------- |
| **에피소드 노드** | 특정 [에피소드](/episode)의 제목과 정보  | 프로젝트의 기존 에피소드를 참조합니다.  |
| **위키 노드**   | 인물, 장소와 설정 같은 [위키](/wiki) 문서 | 프로젝트의 기존 위키 문서를 참조합니다. |
| **메모 노드**   | 캔버스 안에서 바로 적는 짧은 아이디어        | 캔버스에 직접 저장됩니다.         |

검색 기능으로 프로젝트 안의 에피소드와 위키를 찾아 현재 캔버스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같은 문서를 여러 위치에 배치해 서로 다른 흐름에서 참조할 수도 있습니다.

## 연결선 [#연결선]

노드 가장자리의 연결점을 다른 노드로 끌면 연결선이 만들어집니다. 사건의 선후 관계, 원인과 결과, 인물 관계처럼 두 노드 사이의 의미를 표현할 때 사용하세요.

연결선의 끝점을 다시 끌어 다른 노드에 연결하거나, 선택한 뒤 삭제할 수 있습니다. 선 자체가 관계의 종류를 자동으로 판단하지는 않으므로, 배치 방향과 메모 노드를 함께 사용해 의미가 드러나게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기본 조작 [#기본-조작]

| 조작                      | 결과                  |
| ----------------------- | ------------------- |
| 빈 캔버스 드래그               | 영역 선택               |
| 마우스 가운데 버튼 또는 우클릭 드래그   | 화면 이동               |
| 마우스 휠·터치패드 스크롤          | 확대 또는 축소            |
| 노드 드래그                  | 노드 이동               |
| 연결점 드래그                 | 연결선 생성              |
| `Backspace` 또는 `Delete` | 선택한 노드·연결선 삭제       |
| `Ctrl + C` / `Cmd + C`  | 선택한 노드와 그 사이 연결선 복사 |
| `Ctrl + V` / `Cmd + V`  | 복사한 항목 붙여넣기         |

터치 환경에서는 빈 공간을 드래그해 화면을 이동합니다. PC에서도 `클릭으로 드래그`를 켜면 빈 공간 드래그가 영역 선택 대신 화면 이동으로 동작합니다.

## 외부 캔버스와 호환 [#외부-캔버스와-호환]

뮤블의 JSON 캔버스 변환기는 [JSON Canvas](https://jsoncanvas.org/) 구조를 사용하며 Obsidian Canvas의 `.canvas` 파일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JSON 형식으로 복사하거나 내보낸 데이터도 노드와 연결 구조를 보존하는 데 사용됩니다.

뮤블 전용 에피소드·위키 노드와 외부 캔버스의 노드 속성은 완전히 같지 않습니다. 다른 앱과 오갈 때는 문서 연결, 노드 내용과 연결선이 의도대로 변환되었는지 확인하세요.

## 내보내기 [#내보내기]

캔버스 메뉴의 `캔버스 내보내기`에서 현재 캔버스를 다음 형식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 형식       | 용도                            |
| -------- | ----------------------------- |
| PNG      | 일반적인 이미지 공유                   |
| JPG·JPEG | 용량을 줄인 이미지 공유                 |
| SVG      | 확대해도 선명한 벡터 이미지               |
| JSON     | 노드와 연결 구조 보존 및 다른 캔버스 도구와의 교환 |

> 이미지 형식은 보이는 결과를 저장하고, JSON은 편집 가능한 구조를 보존합니다. 장기 보관이나 다른 도구로 옮길 목적이라면 이미지와 JSON을 함께 저장하세요.

## 관련 설정 [#관련-설정]

| 설정 및 위치 | 기본값 | 동작 |
| --- | --- | --- |
| 정렬 가이드 스냅 — 위치: 뮤블 설정하기 → 에피소드 → 플롯 캔버스 → 정렬 가이드 스냅 | 켜짐 | 노드를 이동할 때 다른 노드의 가장자리와 중심선에 맞춰 정렬 가이드와 스냅을 표시합니다. |
| 클릭으로 드래그 — 위치: 뮤블 설정하기 → 에피소드 → 플롯 캔버스 → 클릭으로 드래그 | 꺼짐 | 클릭 후 드래그를 영역 선택 대신 캔버스 이동으로 사용합니다. |

> **제작자의 말**
>
> [#제작자의-말]
> 
> ### 왜 칸반 보드가 없나요? [#왜-칸반-보드가-없나요]
> 
> 칸반 보드는 플롯을 단계나 흐름별로 나누어 정리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입니다. 뮤블도 캔버스를 선택하기 전에 칸반 보드와 직접 비교하며 어떤 형식이 작품 구상에 더 잘 어울리는지 테스트했습니다.
> 
> 다만 칸반 보드와 캔버스를 함께 제공하면 두 기능의 역할이 상당 부분 겹칩니다. “플롯 구상을 뮤블 프로젝트의 어디에서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두 개 이상의 답이 생기고, 작가는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형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프로젝트와 상황에 따라 둘 중 하나에 정리한 내용을 버리고 다른 형식으로 옮겨야 하는 순간도 생길 수 있어요.
> 
> [에피소드](/episode)와 [위키](/wiki)는 각각 원고와 설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대신 구조가 비교적 단단합니다. 캔버스는 그 단단함을 2차원 공간의 자유도로 보완하고, 사건의 순서·인물 관계·아이디어를 한곳에서 다룰 수 있습니다. 노드를 열처럼 배치하면 칸반에 가까운 방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까지 종합해, 별도의 칸반 데이터 형식보다 캔버스를 선택했습니다.
> 
> 따라서 캔버스가 같은 역할을 맡고 있는 동안에는 뮤블에 칸반 보드를 별도의 데이터 형식으로 추가할 계획이 없습니다. 기능의 수를 늘리는 것보다 “플롯은 어디에서 구상하면 되는가?”에 하나의 분명한 답을 주는 편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물론 이 판단이 영원히 바뀌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캔버스와 칸반 중 하나를 자연스럽게 선택하거나 서로 확장할 수 있는 명확한 시스템이 만들어지거나, 칸반만이 제공할 수 있는 역할을 새롭게 발견한다면 다시 검토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형식을 추가하지 않더라도 캔버스를 칸반처럼 더 편하게 구성하고 사용할 수 있는 도구를 보강하는 방향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 관련 기능 [#관련-기능]

- [에피소드](/episode): 뮤블 프로젝트에서 연재 회차와 원고를 표현하는 기본 데이터 단위입니다.
- [위키](/wiki): 인물, 장소, 아이템과 세계관 설정을 구조화된 문서로 만들고 작품 안에서 서로 연결합니다.
- [버전 관리 및 복원](/safeguards/snapshot): 에피소드와 위키 문서, 플롯 캔버스의 버전을 자동 또는 수동으로 저장하고 이전 상태를 확인하거나 복원합니다.

***

- **사용 가능 버전:** v2.2.0 ↑
